올릭스는 RNA간섭 플랫폼 기반 신약개발기업으로, 자체 기반기술을 통해 임상에 진입한 아시아 최초의 기업입니다. 2019년, 2020년 2개년에 걸쳐 프랑스 안과질환 치료제 전문기업인 ‘Théa Open Innovation’에 최대 9,1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2020년 보건복지부로부터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취득했고, 2021년에는 대한민국신약개발상(KNDA) ‘기술수출부문 기술수출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올릭스는 전 세계적으로 Big Pharma들의 관심이 집중된 갈낙(GalNAc)기술의 확보를 통해 글로벌 RNA 간섭 분야에서 글로벌 Top Tier들과 경쟁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신약 개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1조원 이상 대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이 12건 이상 체결될 정도로 글로벌 RNA 치료제 시장은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올릭스의 Platform 기술은 단기간에 다수의 파이프라인 확보가 가능하여 우수한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릭스는 R&D 및 임상시험, 사업화 영역 등 모든 신약 개발 단계별로 전문인력을 확보하여 자체적으로 빠르게 신약개발을 추진할 수 있는 인적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분야별 글로벌 전문가로 구성된 과학기술자문단은 올릭스의 성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릭스는 2018년 코스닥 상장 이후 글로벌 주요 Big pharma가 집결해 있고 우수한 신약개발 인력이 풍부한 미국 Boston에 법인을 설립하였고, 2019년에는 San Diego에 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빠른 신약개발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파트너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있습니다.

올릭스에서는 해외법인 근무나 연수,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올릭스는 출신지역이나 성별 등 업무 외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개인의 역량과 성과를 기준으로 채용과 배치 등의 인사를 결정합니다. 피드백 중심의 절대평가제도를 통해 역량개발과 성과향상을 유도하고, 상위 직급에 부합한 우수한 역량을 가진 인재는 경력년수와 관계없이 파격적인 승진이 가능합니다. 뛰어난 성과를 창출한 우수인재에게는 성과급, 스톡옵션 등 업계 최고수준의 보상을 제공합니다.